(주)인스피언의 새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기업 간 거래에서 오가는 주문·출하·정산 데이터를 표준화해 교환하는 EDI(Electronic Data Interchange)는 업무 자동화와 운영 효율을 높이는 수단으로 꼽힌다.
다만 현장에서는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연동, 서버 구축, 전문 인력 확보 등 초기 도입 부담 때문에 EDI 전환을 망설이거나, 여전히 이메일과 엑셀 중심의 수작업 체계를 유지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오는 4월 16일 열리는 온라인 세미나 ‘ERP 없이 시작하는 Web EDI 구축 전략’은 이런 현실적 고민을 안고 있는 기업들을 위해 마련됐다.
웨비나에서는 별도의 ERP 시스템이나 복잡한 IT 인프라 없이도 기업 간 데이터 교환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하는 방안을 다룬다.
인스피언 서비스사업부의 전현석 상무와 이동신 팀장이 나와 커넥트 서비스를 중심으로 WEB-EDI의 구조와 운영 방식, 기존 업무 방식과의 차이, 실제 구축 사례와 도입 효과 등을 실무 관점에서 짚을 예정이다.
두 발표자의 웜업토크에 이어 이동신 팀장이 ‘최근 연계 환경에서 발생하는 업무 비효율’을 주제로 ERP 미도입 기업의 업무 구조와 기존 EDI 구축 방식의 한계를 짚는다. 이어 전현석 상무가 ‘ERP 없이 시작하는 WEB-EDI 구축 전략’을 주제로 WEB-EDI 개념과 업무 흐름을 소개하고, 마지막으로 두 발표자가 함께 자동차 산업과 소비재 산업 등 실제 적용 사례를 토대로 도입 효과와 고려 요소를 설명한다.
전현석 상무와 이동신 팀장은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각각 28년, 18년 경력을 가진 전문가들이다. 이날 웨비나에서는EDI 도입을 검토 중인 기업, 글로벌 거래처와의 데이터 연계를 준비하는 기업, 반복적인 수작업 업무를 줄이려는 실무자에게 참고가 될 것으로 보인다.
웨비나는 오는 4월 16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70분 동안 진행된다. 두비즈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