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s
- 기존 on premise 제품의 노후화 및 유지보수의 어려움으로 인하여 외부 요청에 대한 대응이 유연하지 못함.
TO-BE
- 클라우드 제품을 도입함에 따라 기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의 관리가 필요없고 별도의 운영인력이 사라짐에 따라 비용 효율화와 시스템의 안정성을 확보
NO.1 EDI 커넥트 서비스와 함께 한 구축 사례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에서 EDI 구축을 요구받았습니다. EDI를 통해 수작업으로 진행했던 수발주 업무를 자동화함으로써 수작업이 불필요해져 별도 운영 인력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데이터의 정확성과 적시성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