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s
- 수작업 기반 데이터 송수신 시 오류 가능성 높음
- 시차로 인한 주문·출하 지연 위험
- 캐나다 코스트코 본사의 엄격한 납기 준수 요구 충족 어려움

TO-BE
- 전 프로세스 자동화로 업무 효율 극대화
- 시차와 상관없이 실시간 문서 송수신 가능
- 북미 109개 매장 동시 납품 가능, 대규모 물량 처리 안정성 확보
- 코스트코 캐나다 성공 진출을 기반으로 북미 시장 내 추가 파트너 확장 가능

NO.1 EDI 커넥트 서비스와 함께 한 구축 사례
현지 거래 조건상 주문, 출하, 정산을 포함한 모든 업무를 EDI 기반으로 처리해야 했으며, 안정적인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해 EDI 구축이 필수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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