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s
- 글로벌 공급사별 발주 양식, 포맷, 수신 방식이 상이하여 매번 수작업 대응 필요
- 주문 오류, 중복 발주, 납기 누락 등 운영상 오류 발생률 증가
- 다양한 공급사 대응으로 인한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한계

TO-BE
- 8개 글로벌 반도체 제조사와 EDI 연동 완료
- 발주, 출하, ASN, 송장까지 전체 거래 프로세스 자동화
- ERP와 EDI 연계를 통한 입고/정산 업무의 정확도 및 속도 향상

NO.1 EDI 커넥트 서비스와 함께 한 구축 사례
K사는 글로벌 반도체 제조사들이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국제 표준인 EDIFACT 및 ANSI X12의 EDI 포맷이 필요했으며, 다자간 글로벌 연동을 지원하는 클라우드 기반 EDI 시스템을 도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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