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s
- 해외 유통사 주문서의 포맷이 국내 시스템과 호환되지 않아 매번 수작업 전환이 필요
- 글로벌 표준 포맷에 대한 대응력 부족으로 신규 유통사 확장에 제약 발생

TO-BE
- ERP와 연동된 자동 출고/정산 처리로 수작업 최소화 및 정확성 향상
- 글로벌 유통 파트너와의 커뮤니케이션 효율화 및 납기 준수율 제고
- 향후 새로운 해외 파트너사와의 EDI 연동도 손쉽게 확장 가능

NO.1 EDI 커넥트 서비스와 함께 한 구축 사례
O사는 클라우드 기반 EDI 플랫폼을 도입하여, 글로벌 유통사로부터 발행되는 주문서(PO)를 자동 수신하고, 이를 ERP와 연계해 출고 및 세금계산서 발행까지 연속된 프로세스를 자동화하였습니다. 시차와 언어의 장벽을 극복하기 위해 실시간 상태 추적, 오류 발생 시 즉시 알림 기능도 함께 구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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