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s
- 웹EDI 방식의 수동 처리로 문서 업로드 누락 및 실수 발생
- 실시간 주문 확인이 어려워 납기 지연 및 업무 병목 초래
- 사내 ERP와 연계되지 않아 이중 입력 및 작업 중복

TO-BE
- 문서 상태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오류 예방 및 즉시 대응 가능
- 인력 리소스 최소화와 함께 업무 정확도 및 처리 속도 향상
- 향후 INFINEON, ONSEMI, TI 등 추가 글로벌 공급사 연동도 손쉽게 확장 가능

NO.1 EDI 커넥트 서비스와 함께 한 구축 사례
D사는 기존 웹EDI의 불편함을 느껴 국내 EDI 제공 업체인 커넥트 서비스로 전환하여, NEXPERIA의 EDI 문서 포맷에 맞춘 자동화된 주문·출하·정산 체계를 구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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